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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다보니 여행날짜가 바로 앞날로 다가옴.

전날 와이파이 도시락 예약, 전화야 뭐 자동로밍이되니 그냥 와이파이 에그만 빌려가기로하고

현금은 1일 10만원 예상하고 100만원어치 유로화로 환전 여행준비 끝. --,.--;;

앞으로는 예약도 좀하고 가는 도시 스터디 좀하고 여행가자. 


어..인천2공항 출발 어 하다보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도착 

 2018년 8월17일 오후 5시가 넘은 시간 도착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허브공항이기도하지만 중앙역이 유럽 철도 허브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함.

자세한건 나무위키에서 프랑크푸르트 검색 https://namu.wiki/w/%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

정면이 어딘지 두바퀴 돌고나서 여기가 정문임을 확인.

외국을 나갈때는 구글이 참 무슨 이렇게 도움을 많이 주시는지

구글지도, 구글번역기는 여행필수 앱 꼭 설치해 보삼.


여행을 다니다보면 짐을 질질 끌고다니는 분들이 보이는데 항상 숙소에 짐을 맡기면 호텔에서는 서비스로 항상 베기지 킵을 해준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휴대전화 구글 맵을 보며 프랑크푸르트 그냥 걸어나감


도시 스멜이 공기도 별로인것 같고, 맥주와, 오줌냄새가 많이난다.

예전부터 이민자를 많이 받아서 현재도 총리가 이민자 정책으로 자국민에게 지탄을 많이 받고 있다는데

여하튼 다양한 사람들이 보인다. 이번 여행에 어디에나 보이는 중국인들도


얼마 걷지 않았는데 경찰이 길을 통재하고 시위를 하나 싶었는데 일렉트로음악 Dj 차량이 앞서 나가고 맥주들고 흥부자들께서 뒤따르는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내일이 토요일인데 포스터보니 광장에서 음악행사가 열릴 사전 행사인듯함.

프랑크푸르트에 유로화 본사?가 있다고 하고, 나름 한적한 공원을 또지나 계속 걸어갔다.


애플와인 행사 1잔4유로에 1유로씩 컵보증금 5유로씩

올드팝과 포크송 밴드가 라이브 공연을하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와인 한잔씩

뭐 인생처음 유럽을 가봤는데

1. 담배에 관대한것 같음

2.술도 관대함 요 몇년 한국에도 길거리맥주 길맥이 유행과 비슷하나 맥주에 대한 이나라가 전문나라이니 

유명하다는 호텔 앞인데 야간 조명을 켜니 좀 더 있어 보였음 ㅋ

다음날 일정이 새벽 5시 스위스 융프라우를 가기 위해 일찍 잠듬.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이번여행에 교통허브 역활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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