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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스위스, 독일로 다시 이동​

스위스 이틀째 아침, 호텔앞 맥주 양조장, 한국으로 치면 동내마다 있던 막걸리 양조장과 같은 생각

시음과, 레스토랑을 겸해서 운영중이었음. 국내도 이런 올라운드 먹거리 사업하면 괜찮을 듯함

​동내 가정집 조립 풀장,

유럽을 다니면서 차량을 보니 대부분 웨건형 차들이 많음 개인적으로는 짐 많이 실리는 차를 실용적인 차라 생각하는데 독일 네델란드, 스위스, 스웨덴 모두 웨건형 차들이 많았음.

특히 네델란드는 테슬라 택시가 많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유럽에서 가장 빠른 내연기관 자동차 수입금지 2020년까지 시행되는 나라라고함.

동내 축사 아침부터 소젖짜느라 바쁘게 움직임.​

​아침 6시 한적한 동내 풍경, 호텔마다 호텔 고유의 깃발이 있음 

​독일로 이동하기 위해 인터라켄 역사

 뒷편 쪽은 이렇게 유람선으로 관광하는 배가 정박. 

​물색갈이 살면서 처음보는 색

​시간이 있어 인터라켄 동내 한바퀴.

여러나라에서 온 관광객들​

​간지쟁이 차.


​안녕 멋쟁이 융프라우

돌아오는 길에는 기차가 분리 되는 일이 생김 , 역무원이 내리지 않고 있는 친구와 나를 보고 빨리 뒷쪽 기차로 이동하라고 알려줌. ㅋ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숙소 잡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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