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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

삶을 공유하는 Life 2.0 시대

보리차넷 2012. 10. 29. 09:56

사물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중고시장처럼 하나의 비즈니스 군에서 그치는 것과 달리 하나의 소비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과 제품군들이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지만, 이들은 결국 수요(Needs)와 공급(Haves)의 접점에 위치하여 있다. 이 접점에 +@ 얼마나 잘 더해내느냐가 앞으로 사물의 공유경제 플랫폼의 관건이다.   STORY TELLING’ 의 공유경제(설명 중략)  Social Network & Trust’ 의 공유경제 (설명 중략)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0. 25.(어제)

축소지향의 경제 모델, 공유경제(Collaborative Consumption)에 주목하다

...중고 아동복을 거래할 수 있게 한 사이트로 유저들끼리 평판점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중략 – 보다 자세한 사례와 설명은 <micro&market> Vol.04 ‘Sharing Economy’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 Life Style  지금까지 사례가 손에 잡히는 유형의 재화였다면, 앞으로 짚어볼 공유 경제 사례들은 무형의 지식이나 경험, 시간등을 공유하는 보다 진화된 형태의 공유경제 사례들이다. 사람 사이에 나눌 수 있는게 비단 물건만 있을까? 경험, 지혜, 시간 공유를 통한 관계 맺기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 못지 않은 중요한 가치를 선사한다.  ...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0. 10. 오후 7:30

Segmented SNS의 새로운 시장. “이웃 SNS”

...중고물품을 일정기간 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먼 곳에서 피아노를 고치러 오고 중고 피아노를 산다면 인건비라든지 배송료가 좀 더 들지만 같은 동에 사는 아파트 주민에게서 이러한 것을 얻는다면 알뜰하게 이용가능하리라 본다. 2. 이웃간 소통 활성화 노력 혹시 지금 아파트에서 살고 계신다면 옆집 이웃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가? 아니라면 인사라도 해본 적 있는가? 아파트 주민간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서 용산구와 성동구 같은 지자체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열어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웃SNS가 있다면 그러한 소통이 좀 더 수월하리라 예상된다. 왜냐하면 이웃들...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8. 21. 오전 1:00

[엠버스] MVERSE and Mobile Commerce – 05. 모바일 커머스 Fab and 번개장터

...중고 거래라는 틈새에서 큰 가능성을 이끌어낸 번개장터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큐레이션 소셜커머스를 다룰때에도 잠깐 언급이 되기는 했지만, 최근 IT관련 소식에서 ‘큐레이션’이라는 용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큐레이션은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들을 특정 기준을 가지고 선택적으로 모아서 제공하는 것으로서,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인 핀터레스트 (Pinterest)가 유명해 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조선비즈 – http://bit.ly/y9vY3g) 큐레이션은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제공될 수도 있고, 핀터레스트처럼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질 수도 있으며, 실제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만드...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8. 21. 오후 8:02

Syncing Car Generation 을 주목하라!

...중고거래를 할 때 판매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동차의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접촉사고 등의 횟수를 파악하여 소비자가 정확한 데이터를 알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동차 상태를 주변 다른 운전자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자동차 시속, 운전패턴, 음주여부 등이 자동차를 운행중인 운전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운전자에게도 경고음을 통해 알려지는 것이다. 그러면 경고를 들은 운전자는 주변 차량을 인식하고 적절히 안전운행을 하는 등 사고 예방이 가능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현저히 줄여들게 할 것이다. 이처럼 디바이스와 무선 인터넷으로 앞으로는 전자회사...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8. 10. 오후 5:03

전자 제품의 맥을 짚어주는 Mec Service!

...중고로 판다 해도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진 제품을 파는 것이 좀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여러 이유로 중고 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괜찮은 제품을 보장받는 것이니 일거양득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월드에서 Mec Service의 도래는 필연적이다! 전자 기기는 대체로 고가의 제품인 경우가 많다. 핸드폰, 카메라, 컴퓨터, 스피커 등등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고 있는 전자 기기들만 봐도 저렴한 가격의 것들은 아니다. 이렇게 비싼 돈을 주고 산 전자 기기들은 처음엔 각종 보호용 액세서리들로 무장을 하고 아낌을 받지만 조금만 지나면 관리의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처음엔 기스만 나도 벌벌 떨던 주인들이 ...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7. 24. 오후 12:20

[엠버스] MVERSE on Mobile Commerce – 모바일 커머스 시장

...중고거래 시장에 대해 각각 이야기 해 보고, 저희 엠버스는 어떠한 방식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의 첫 번째 어플리케이션 엠엔오피 디자인스 (MNOP designs, http://mnop.co.kr)는 7월 중순에 앱스토어에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보시고 저희가 마켓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시는지 보시면 이 칼럼이 좀더 재미있으실것도 같습니다.    저희가 공식적으로 포스팅하는 첫 번재 글이니만큼, 저희 엠버스 팀원들과 칼럼을 연재할 필자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위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엠버스 (MVERSE)의 주시현 대표, 김태은군, 이택수군, 그리고 저,...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7. 13. 오후 11:52

개인의 기부를 이끌어내는 Give & Take 상생 전략!

...중고 물품을 기부하게 할 수도 있다. Take 커뮤니티를 제공한 기업은 기부자들의 선행을 선별하여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구매 포인트를 적립시켜 주거나 가족들의 친목을 도와주는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fund를 조성했다면 기부금의 사용처에 기부자를 포함한 가족들의 이름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할수 도 있다. 해당 기업의 중고 물품을 기부하였다면 새로운 제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중고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요긴하게 쓰이도록 할 수도 있다.   Give & Take, 기부의 즐거움 ‘기부’하면 – 빈민국의 뼈가 앙상한 아이들, 한 겨울에 불도 못때는 노인들, 문명의 끝자락에 매달려 길에 누운 사람들...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5. 8. 오전 12:49

중고시장의 고민을 해결하다. Second-Handinsu로 겟하자!

...중고품을 거래하는 중고매장이다. 요 몇 년 새 꺾일 줄 모르는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은 아직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고시장은 더욱 호황기를 맞고있다. 예전부터 온․ 오프라인 상을 통해 이뤄지는 중고거래는 흔히 있는 일이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매장을 선호했다. 판매자가 내놓은 물건과 제시금액이 구매자의 조건과 일치되는 경우, 구입을 하게 되는 그 프로세스가 매우 간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무분별한 중고품 거래는 몇몇 부정한 사람들로 인해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 주게 되었다. 판매자들이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거나, 구매자들이 구입한 물건이 아닌 다른 물건...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4. 21. 오전 9:50

Tell me what to do! 대학생 금융 관리 비서가 필요하다.

...중고 책 혹은 전자책을 구입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학생 재정 서비스의 장점은 재학 중에도 자신이 얼마의 대출금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그 권리와 책임, 마지막으로 상환 계획을 세우는 데에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대학에서 제공하는 Cach Course와 연계하여 대학생이 재정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한 정보도 끊임없이 제공한다.   대학생 금융 관리 비서, 앱 서비스로 제안하다.  신용불량자와 채무자, 그리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종 채무를 조정하고 신용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신용 컨설턴트...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4. 15. 오후 11:22

택배산업을 위한 아이디어, Smile on The Express Delivery

...중고거래 시장과 현재, 그리고 미래 공유경제 트렌드를 통한 가까운 거리에 사는 이웃과의 물건 거래(또는 공유)는 단하나, 반드시 직접 만나야 한다는 점이 불편으로 남는다. 특히 중고거래의 경우, 택배를 이용하는 경우도 이제 보편화되었지만 종종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어 실제적으로 직접 만나 물건을 받는 직거래를 선호한다. 택배배송을 하더라도 이를 확인하거나 중간 안전장치가 없어 이러한 부정적 피해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미래 공유경제 트렌드가 이러한 개인의 물건 거래를 증가시킴에 따라 실제 물건 교환, 배송의 문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물론 아주 가까운 경우에는 상관없겠지만 거리상, 시간상 불가능한 경우에는 ...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4. 13. 오전 2:55

브랜드가 이야기를 말하는 방법, P.S(Private Story) Goods

...중고 쇼핑몰이다. 기존의 중고샵들이 가져온 메리트가 가격, 혹은 희소성이 었다면 Pass the baton은 중고품이 지닐 수 있는 이야기라는새로운 장점으로 어필하였다. 어쩌면 P.S Goods가 어떻게 상업화 될지 가장 상상하기 쉬운 기초적인 형태의 쇼핑몰로만 생각 될 수 있다. 하지만 P.S Goods가 지니는 커다란 장점을 엿볼 수 있다. 기존의 스토리텔링들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개 한 뒤, 확립한 아이덴티티를 제품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스토리는 곧 브랜드 자체가 되었고 이는 곧 “브랜드를 소비한다”라는 용어를 당연시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P.S Goods가 지니는 이야기는 ...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3. 20. 오후 7:20

헌책방 되살리기, 커뮤니티(Community)

...중고 서점들은 가격을 내려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중에서도 대형서점과 인터넷 서점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아 길을 헤메고 있는 헌책방들은 앞길이 막막하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화로 새로운 흐름에 놓인 책 시장 가운데서도 헌책방은 잊혀져가는 옛것이 되어가고 있다.        광화문 아름다운가게 헌책방매니저의 이야기이다. 헌책방을 들른 김 모 할아버지는 책을 붙들고 눈물을 펑펑 흘리셨다. 당황한 매니저는 할아버지가 왜 우시는지 알 수 없었다. 책의 내용이 너무 슬퍼서 그러신 건가 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 모 할아버지는 말했다. 이 책은 내가 40년 전에 읽은 내 책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같은 이야기지만...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2. 17. 오전 8:38

가구, 이제는 ‘Growing’을 더하세요

...중고로 내놔야 한다면 비용도 아깝지만 아이의 추억도 서려있어 쉽사리 결정을 내리기 힘들다. 하지만 YiAhn bassinet 은 요람이 장난감통, 책장을 거쳐 책상과 의자가 될 수 있다. 신생아를 위한 3개월의 잠자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8살 아이의 책상과 의자가 되는 것이다. 요람의 옆부분에는 서랍이 있어 아기가 사용할 기저귀, 작은 담요 등을 넣어놀 수 있게 되었고 이 서랍 또한 모양이 변해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YiAhn bassinet 은 아이에 맞게 변형되며 아이의 성장과정을 함께 하며 실제로 아이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가구이다. 그리고 8살 이후에는 아이의 수납장으로 계속된 사용...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2. 6. 오후 10:01

질리고 유행 지난 Music,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요

...중고시장에 내놔 팔기라도 할텐데, 이 디지털음원(MP3)는 휴지통 말고는 갈 곳이 없다. 이 처치곤란한 다운받은 음원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MP3를 사고파는 온라인 마켓 ;디지털음원을 사고 팔수 있는 온라인 중고시장 ReDigi ReDigi 는 사용자들이 디지털 음원을 다른 사람에게 되팔수 있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ReDigi 는 미국의 신생 기업으로 최초로 온라인에서 사용자들이 듣지 않는 디지털 음원을 팔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재활용 된’ MP3 파일을 사는 마켓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판매자가 음악을 업로드할 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베리피케이션 엔진으로 확인하고, 합법적인 음원임이 확인되면 Redigi...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 30. 오전 3:09

쓰지 않을 물건, 계속 가지고만 있을 건가요?

...중고물품을 중고카페나 블로그 같은 루트를 통해 판매하기도 하지만 되팔고 싶어도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물품 정보를 인터넷 곳곳에 올리는 일이 귀찮거나 혹은 기술 부족으로 쉽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나마 가전제품이라면 오프라인 재활용가게에 헐값에 판매할 수도 있지만 매매가격이 아쉽거나 재활용 가게를 찾는 일도 귀찮기는 매한가지다. 이렇듯 개인이 중고 물품을 팔고자 할 때 이러한 불편함을 대신해주면서, 일반 중고품 딜러에게 파는 것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최대의 이익은 출품자가 갖는다, 스내피옥션즈   스내피옥션즈(snappy auctions) 가 홈페이지에 내건 문구는 이용자를 끌어들이...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 18. 오후 1:38

소비와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 ‘삽니다’ 마켓

...중고 마켓의 ‘삽니다’시장이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찾는 이들의 마켓으로, 특정 물건이나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상품과 그에 대한 옵션을 제시하고 판매자를 기다린다. 판매자들은 가격 흥정을 통해 자신들의 물건을 사고싶은 이들을 찾아 판매한다. 이렇게 우리가 이미 알고있으면서도 지나쳤던 기존의 ”삽니다’ 마켓이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확장되어 적용되는 소비와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삽니다 마켓  마켓 1) 여행 시장 – HolidayCrowd 영국에 기반을 둔 HolidayCrowd 는 여행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숙소, 음식...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 9. 오전 9:57

이웃집의 문을 두드리는 NNS(Neighbors Network Service)시대!

...중고 물품을 팔거나 기부할 때 등 서로가 가진 생활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생활이 만들어지고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는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한다.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으로 이웃에 누가사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그들과 어떻게 다가가야하는 지조차 어려운 상황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줄 수 있다.  또한 현재  미국전역 26개 주 176개 커뮤니티가 널히 형성되어 있는 데 이는  광고 및 마케팅에 의존 하지 않고 오로지 참여자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한다. 넥스트도어 사용자의 인터뷰를 보면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몇분만에 찾을 수 있었고 버리고 싶은 탁구대를 새로운 주인에게 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최근에 주변...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 9. 오전 9:57

Sharing Business, 삶을 공유하는 Life 2.0 시대를 주목하다.

...중고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부분이 바로 이 아기 용품이라고 하니, 공유 경제 사업 아이디어로 아이 용품 만큼 좋은 것은 없어 보인다. 미국의 thredUP 사이트의 경우 중고 아동복을 거래할 수 있게 한 사이트인데, 유저들끼리 평판점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recrib의 경우는 유모차, 의자, 아동용가구 등 거의 모든 아기 용품을 공유할 수 있게 한 사이트인데, SNS와 결합이 되어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baby plays 는 회비를 내고 일정 기간 동안 원하는 장난감을 대여하는 서비스 사이트로 단기간에 싫증을 내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위치: WATCHING MICROTREND 'TREND INSIGHT' - 2012. 1. 6.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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