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ible Changes 가능한 변화들~

인천 차이나타운을 매번 지나치기만하고 한번도 방문한적이 없어서 가봐야지 하다 오늘에야 처음 가봤다 문화적 특색있고 개성 넘치게 타운일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월병과 공갈빵 중국집 거리 타운이었다 상업적 접근이 쉬운 아이템이라 많이들 판매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몇년 가면 관광객이 다시 한번 더 찾아오거나 생각나는 괸광지로 남아 있을지 의문 ​​​​​​​

엇그제 비가 많이 오긴했는데 이틀뒤에 올라갔는데도 우면산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다운힐 코스는 진흙&뻘 그 자체 였다 다녀온 뒤 옷과 자전거 세차에 한시간이나 소요됨 비온 다음날은 도로나 설렁설렁 다녀야지 ​ 중간지점 ​ 막판 남아있는 힘을 꺼내 다운힐로 갔으나... 괜히 갔어 ㅜ,.ㅜ ​ 핸들바 및 링크 곳곳이 진흙 덤탱이

카본 깔맞춤 렌탈 팻바 31.8 / 760mm /20도 근데 유행이 언제 부터 직경 35mm로 바뀌었는지 궁금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리어 타이어는 지난 용평라이딩후 흙이 조금만 끼여도 슬립이 나길래 5년전 부터 써오던 한스뎀프로 근데 2.35도 왜 얇게 보이는건지 모르겠네 lapierre zesy 827 Upgrade Renthal Fatbar Lite Carbon Handlebar, Schwalbe Hans Dampf 27.5" / 2.35" Pacestar Tire ​​

낙산사, 델피노리조트, 울산바위, 드디어 대게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