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ible Changes 가능한 변화들~

​주말 조용히 서울 근교 휴식하고 보내려 했으나송화가가 이웃집에서 예약하고 못간다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을 가자해서 토요일아침 캠핑장비를 꾸리고 출발 ​ 제로그램 미니타프가 빨강색이라 이쁘긴한데 낮에 고기를 구으니 익은건지 분간이 잘 안감 지난번에 지나친 나무그네 놀이터에서도 놀고 ​​​​​ 다음날 아침을 해먹고 귀가길 가평 더테라스 화덕 피자와 스파게티로 캠핑 마무리 ​​ 발이 되어준 올란도가 4만킬로미터 돌파

​가을비가 어찌나 내리는지 비 피하려 점심식당을 둘러보다 이문 설농탕 발견올봄 '수요미식회'에서 본 기억이 났다. 검색에 의하면.... 한 줄 평 1900년대 초에 문을 연 110년 내력의 설렁탕 전문점. 100년이 넘긴 첫 번째 대중 음식점으로 기록되고 있다. 소 개이문설농탕은 1902년~1905년 어간에 문을 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랜 설렁탕 집이고, 서울시 음식점 허가 제 1호 집이다. ​추적추적 가을비가 아니라 여름비 같이 꾸준히 많이 내림 시간은 밤이 아니라 오전 11시 상황김치랑, 깍두기, 파는 알아서 양것 드시오 라는...​ ​정말 조미료 맛은 안나고 담백하니 재료원 맛을 느낄수 있는 원조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메뉴는 반사된 유리에 의하면메 뉴 : 설농탕 8000원, 도가니..

부산에서 새벽 기차로 온 나겸이네랑 함께 일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입구에 있는 라인프렌즈에서 빵에 있던 스티커와 인형6개 교환하고 코니풍선 집에서 챙겨가서 헬륨가스충전하고 로스트밸리부터 불꽃축제까지 스케줄 강행~^^ 로스트밸리 카니발환타지 퍼레이드 마다가스카쇼 해피할로윈파티 퍼레이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문라이크 퍼레이드 고스트 맨션 레니의 환타지월드 불꽃축제​​​​ ​​​

​1. 경주 착한낙지. 피자와 한반붙으면 한판승으로 이길만한 맛과 사이즈탁탁탁인가 매뉴명에 훅넘어간 생낙지 회별 3개​​​2. 경주 미담시티 대독장 김치찌게 쿠쿠 밥솥으로 즉석밥 쿠쿠밥솥이 인상적이었던 식당별3개3. ​경주 엄마곰탕 곰탕과 비빔밥을 추천한다고 하나 곰탕간판에 따라 곰탕을 먹음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