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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빈펄 리버프론트 콘도텔

여행에서 반이상 차지하는 부분이 숙소라 생각. 2018.7/16~7/19 3박 지냄.

키워드 : 깨끗,  친절하심, 조식 괜찮음, 불편한거 없었음.

다낭 빈펄 리버프론트 사진 남겨봄

패키지 여행 가격대비 좋았음. 아마 새로 생긴 호텔이라 ...생각하는데

요 빈그룹 Vingroup 이 뭐하는지 검색해봤음.

베트남의 부동산 재벌이자 한국의 ㅅㅅ전자와 같은 회사라함.

부동산, 유통, 쇼핑, 자동차 제조 ..우어 자동차. 빈펄....재벌회사 호텔이었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3/2017102301835.html



불과 1970년대 오랜 전쟁으로 피폐해졌을텐데 국민들의 노력으로 전쟁의 고통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베트남을 응원한다. 


도착하자 마자 촬영 /  아 매일 주는 웰컴 초코렛이 안보이네

야경 3017호..ㅋ

수영장도 있으나 그 ㄴ 의 패키지 일정으로 한번도 못가봄 ㅋ

방 베란다에서 본 한강


3일동안 조식 부페 쌀국수 데일리, 난 닭육수 쌀국수가 좋음.

베트남 전통빵  좋아

수영장 들려는 봤다.


하우스키퍼에게 3일동안 팁드림. 달러가 없어 원화로 

저 초코릿이 웰컴 초코릿 

복도에서 밖으로 풍경


둘째날 로비에서... 다른팀 한국인이 로비 꽃 화분 물 왕창 쏟음.

베트남 직원분들 친절하심, 단 영어가 잘 안통함

몰랐는데 베트남 호텔에서 샤워후 린스까지 했는데 머리카락이 퍽퍽한게 석회질 물이라 그렇다함 / 마시면 안됨

한국도착후 집에서 샤워하니...퍽퍽한게 없어졌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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